방법론주종 지수

무엇을 재나
오늘 술, 무엇을 마실까?” — 위 질문을 받았을 때 이 사이트의 방문자가 실제로 무엇을 고르는가 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. 품질 평가가 아니라 상시 투표이며, 순위는 선택의 횟수 그 자체입니다.
누가 답하나
이 사이트의 방문자 — 무보수, 자기선택. 확률표본이 아니라 편의표본입니다. 질문이 한국의 일상적 결정에 관한 것이라 응답자는 한국에 살거나 한국과 접점이 있는 사람 쪽으로 기울고, 결과에는 그 왜곡이 실려 있습니다.
선택지는 어디서 왔나
주세법 제5조 '주류의 종류'의 분류를 조문 순서대로 그대로 썼다 — 발효주류(탁주·약주·청주·맥주·과실주), 증류주류(소주·위스키·브랜디·일반증류주·리큐르), 기타주류. 음용 대상이 아닌 주정만 제외해 11종이다. 무알콜·'안 마심'은 주세법 분류에 없어 넣지 않았다.
순위는 언제 열리나
집계는 첫 표부터 실시간으로 보여주고, 총 투표 수를 항상 표기합니다. 순위 번호는 총 100표가 모인 뒤에만 붙습니다 — 이 숫자는 데이터가 없을 때 고정했습니다. 그 전의 집계는 순서가 아니라 초기 신호이며, 화면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.
산식
단순 득표 수와 전체 대비 비율. 가중치·보정·에디토리얼 조정이 없습니다.
항목에 없는 선택지
방문자는 있었다면 골랐을 것을 직접 적을 수 있습니다. 자유 입력은 순위에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— "기타" 통을 만들면 온갖 선호가 거기 모여 1위로 떠오릅니다. 별도로 저장하고 건수만 공개하며, 같은 취지의 제안이 20건 이상 모이면 그 선택지는 다음 웨이브의 후보가 됩니다. 새 웨이브는 이 집계와 합치지 않고 새로 시작하며, 여기에 고지합니다.
공식 통계 패널
선택지를 뽑아낸 공식 통계가 같은 선택지의 순위까지 갖고 있는 지수는, 그 순위를 출처와 함께 투표 위에 보여줍니다 — 투표가 아니라 측정값입니다. 투표와 절대 합치지 않고 분리해 두어, 이 사이트 방문자가 국민 전체와 어디서 다른지 볼 수 있게 합니다.

인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한계